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크리에이터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랄랄은 "굿즈 제작을 하는데 한번 주문을 하면 다시 못 만든다고 하더라.사업을 안 해봤다 보니까 2주 동안 판매할 굿즈 수량을 정해야 하는데 짐작을 못했다.얼만큼 만들어야 하는지 조언을 구할 소속사나 회사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조세호가 "남은 굿즈 재고들은 어떻게 했냐"고 묻자 랄랄은 "폐기를 하려고 했는데 또 두 배의 비용이 들더라.창고에 그대로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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