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칼럼] 한국 기업 알제리 진출하려면 '르 뿌부아르' 알아야

알제리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기 때문에 우리 기업이 진출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프랑스어로 '권력'이란 이 뜻은 알제리의 정치적인 상황, 이에 따라 펼쳐지는 경제적인 정책까지를 이해할 수 있는 핵심적인 키워드다.

문제는 그의 재선 당선 과정에서 볼 수 있듯이 국민들이 테분 정권에 냉소적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