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호감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정글도를 들고 찾아가 여성을 찌른 7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평소 B씨에게 호감을 표현했지만 이를 거절당해 불만을 품던 중 지난 3월 술에 취해 연락했지만 전화를 거절하자 정글도(총 길이 22.5㎝·칼날 길이 12.5㎝)로 B씨를 공격했다.
지난 3월 A씨는 술에 취해 전화를 걸었지만 B씨가 "전화하지 말라, 오지도 말라"고 거절하자 격분해 흉기를 칼집에 넣고 오른쪽 발목에 묶은 채로 식당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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