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으로 알려진 오젬픽에 쓸 물량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당뇨 환자들이 사용하는 주사침 공급을 일방적으로 중단한 노보노디스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 측은 2022년 7월 국내 총판인 A사에 "오젬픽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오젬픽에 동봉해 판매할 수량이 부족해졌다"며 노보파인플러스의 공급 중단을 통보했다.
수익성이 큰 오젬픽을 더 많이 팔기 위해 노보파인플러스 단독 판매를 중단하고, 오젬픽과 함께 동봉된 형태로만 판매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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