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핫100 진입' 에이티즈·KQ, 중소신화 계속 "자기 세계 믿은 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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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핫100 진입' 에이티즈·KQ, 중소신화 계속 "자기 세계 믿은 뚝심"

특히 에이티즈는 중소기획사 소속 팀으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팀이다.

K팝 보이그룹 처음으로 해당 축제에 출연한 에이티즈는 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화끈한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을 증명하며 몸값을 더 높였다.

에이티즈·싸이커스의 북미 유통, 프로모션 등을 도와 미국 빌보드 '2025 인디 파워 플레이어스(2025 Indie Power Players)'에 선정된 레이블 헬로82(hello82) 최재윤 대표는 "KQ엔터는 한국에서 월등히 글로벌 시장에 진심인 기획사 중 하나다.물론 아티스트와 음악의 힘은 모든 것에 앞서 가장 중요한데, 에이티즈는 그 역시 뛰어나다, 어디까지 성장할지 모를 정도로 지금까지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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