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두고 노사가 본격적인 줄다리기에 돌입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등 양대노총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생계비는 7.5% 인상됐는데 최저임금은 2.5% 인상됐다"며 "또 2019년부터 5년간 이어진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인해 최저임금이 인상되더라도 실질임금(물가상승 반영한 임금)은 인상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최저임금 결정기준(유사근로자 임금, 노동생산성, 생계비, 소득분배)과 기업의 지불능력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최저임금 동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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