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별들에게 물어봐'는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지만, 현재 방영 중인 '미지의 서울'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박신우 PD 연출의 tvN 새해 첫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공효진, 이민호 주연의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나 최저 1.8%를 기록하며 씁쓸하게 막을 내렸다.
박신우 PD는 쌍둥이가 인생을 바꿔 산다는 신선한 소재의 '미지의 서울'로 돌아와 웃음을 되찾았고 명예회복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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