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범농협 임직원 일손돕기와 국민과 같이 농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영농지원활동을 중점테마로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 회복 및 농업인의 실질적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은행은 전사적인 농촌일손돕기 참여, 농촌지역 초등학생 멘토링, 스포츠 재능기부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1369명의 임직원이 총 9374시간 동안 농촌 일손돕기 및 재해 지원 등 활동에 참여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전 국민에게 알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며, “명실상부 대표 사회공헌 기관으로써 12만 임직원과 함께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위해 힘차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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