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투자해 23억 벌었다" 변정민, 한남동 꼬마빌딩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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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투자해 23억 벌었다" 변정민, 한남동 꼬마빌딩 매각

모델 출신 배우에서 사업가로 성공한 변정민이 서울 한남동 빌딩으로 2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거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변정민은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 관광특구 인근 꼬마빌딩(중소 규모 건물)을 49억5000만원에 매각했다.

변정민은 2021년 7월 이 건물을 26억원에 매입했는데 4년도 채 되지 않아 23억5000만원의 차익을 얻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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