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가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저녁을 먹으며 "1970년 TBC에서 상 받아서 도쿄에 가지 않았냐.그땐 이병철 회장님이 (TBC에) 계셨다"고 말했다.
그는 "스시집이 이만한데 회장님하고 우리 넷(선우용여·김민자·이순재·이낙훈) 해서 다섯이서만 먹었다.아무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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