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축구 대충격! 'U-20 월드컵' 가려고 아시안컵 자국 유치→상대국 훈련 도촬…AFC, 중국축구협회 벌금 273만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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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축구 대충격! 'U-20 월드컵' 가려고 아시안컵 자국 유치→상대국 훈련 도촬…AFC, 중국축구협회 벌금 273만원 부과

중국축구협회가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대회 기간 중 상대팀 훈련을 몰래 촬영해 벌금을 부과받았다.

규정을 어기고 상대팀 훈련을 몰래 촬영까지 했지만 중국 U-20 대표팀은 자국에서 열린 U-20 아시안컵에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해 상위 4팀에게만 주어지는 월드컵 진출권도 얻지 못했다.

중국은 개최국이라는 이점을 살려 준결승에 진출, 월드컵 진출 티켓을 확보하려고 했지만, 대회 8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상대로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가 후반 추가시간에 극장 결승골을 허용해 0-1로 패하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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