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축구 수준 비슷하던데?"…옛 포항 FW '동아시아 서열' 충격 발언→"日이 가장 강하고, 韓과 中 서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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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축구 수준 비슷하던데?"…옛 포항 FW '동아시아 서열' 충격 발언→"日이 가장 강하고, 韓과 中 서로 경쟁"

과거 대구FC, 포항스틸러스에서 활약했던 제카(산둥 타이산)가 한국 축구와 중국 축구를 비교했다.

제카의 K리그1 데뷔 시즌은 28경기 7골 7도움으로 마무리됐다.

2023시즌 제카는 리그 37경기에서 12골 7도움을 올리며 포항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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