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방송(KCTV)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PSG-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생중계했다.
인도 매체 ‘타임즈오브인디아’는 25일(한국시간) “평양 소재 조선중앙방송(KCTV)은 클럽월드컵 경기를 4~5일씩 지연중계하고 있다.이때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PSG)의 경기장면을 중계하면서 드러난 특이점이 큰 관심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타임즈오브인디아’가 언급한 경기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PSG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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