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이란 핵시설 피해 파악 아직…IAEA 평판에도 영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러 "이란 핵시설 피해 파악 아직…IAEA 평판에도 영향"

러시아 크렘린궁은 미국의 공습으로 인한 이란 핵 시설 피해 규모에 대해 아직은 현실적인 자료가 없어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고 25일(현지 시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 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주장한 데 대해 "아직이다.아는 지금 누구도 현실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공격이 "(이란 핵능력의) '완전한 파괴'로 이어졌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