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는 4-0이 되면서 삼성이 훌쩍 달아났다.
3회말에는 박병호의 홈런으로 점수를 벌렸다.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와이스의 초구 134km/h 스위퍼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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