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김똘똘이 "이혼 후 남자를 보는 눈이 달라졌을 것 같다"고 말하자 서유리는 "이상형은 다정하고 야한 남자가 애인으로는 최고다.
서유리는 "데이트 어플이나 결정사로 내가 모르는 직업군을 만날 수 있다"며 "그게 너무 신기했다.
이를 듣던 김똘똘이 "지금도 썸이 진행 중이냐"고 묻자 서유리는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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