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노벨평화상?…영국인 72% "美, 세계평화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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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노벨평화상?…영국인 72% "美, 세계평화 위협"

미국이 세계 평화를 위협한다고 생각하는 영국인은 72%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 이후 갑절이 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싱크탱크 국가사회연구소(NatCen)의 '안보위협과 국방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2%가 미국을 세계 평화에 '매우 또는 꽤 심각한 위협'이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해 가을 '영국 사회 태도 조사'에서 국방비 증액 응답률은 40%였으며 38%는 유지, 20%는 삭감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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