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도 롯데 가서 다른 선수 됐지 않나"…염경엽 감독, '3할 타자+제3포수' 트레이드에 만족 "새로운 기회 잘 살리길"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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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도 롯데 가서 다른 선수 됐지 않나"…염경엽 감독, '3할 타자+제3포수' 트레이드에 만족 "새로운 기회 잘 살리길" [수원 현장]

지난해 1군 무대에 복귀한 천성호는 75경기 타율 0.295(234타수 69안타) 1홈런 17타점을 기록했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시즌을 출발했으나 불의의 손가락 골절 부상에 발목을 잡혀 4월 16일 이후 실전 경기 출전이 없다.

염경엽 LG 감독은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와 정규시즌 맞대결을 앞두고 이번 트레이드에 관해 "(트레이드에 관해) 지난주에 단장님한테 이야길 들었다.기존 야수들이 다 성장해서 백업 공간이 비어 있기 때문에 이뤄진 트레이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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