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문화예술제 패션쇼가 한창인 오후, 레드카펫 위보다 더 눈에 띄는 순간은 따로 있었다.
바로 관중석 한 켠, 햇살을 등지고 포즈를 취한 서동주의 우아한 한 컷.
서동주는 패션쇼 현장에서도 과한 연출 없이 ‘존재감은 이렇게 드러내는 것’이란 걸 몸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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