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마크 루테 나토 사무총장, 키리아코스 미토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 회담에서 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 모이고 있다.(사진=로이터)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나토 정상회의 참석 중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과 양자 회동에서 나토의 집단 방어 의무를 규정한 ‘나토 헌장 5조’를 준수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의 국방비 증액 계획을 칭찬하며 주요 정상과의 대화가 시작도 되기 전에 사실상 정치적인 승리 선언을 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이번 정상회의에 맞춰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대로 국방비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5%로 증액한다는 내용의 회원국 합의를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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