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부가 화웨이와 중신궈지(SMIC) 등 중국 기업들을 수출 통제 명단에 포함시킨 데 대해 "비열한 행위"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주 대변인은 "(민진당이)호혜적인 양안 경제 협력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음모를 꾸미고 악랄한 수단을 사용했다"며 "심지어 미국과 협력해 중국 본토 기업을 억압하는 것을 미국에 대한 충성심과 외세에 의존해 독립을 꾀하는 명분으로 삼는 온갖 비열한 행위는 경멸받을 만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주 대변인은 "기술 봉쇄는 중국 본토의 과학기술 혁신의 발걸음을 막을 수 없고 디커플링 시도는 중국 본토의 산업 향상 과정을 지연시킬 수 없다"며 "민진당 당국의 양안 경제 협력을 훼손하는 어떠한 행위도 대만 기업의 자체 경쟁력을 손상시키고 대만 경제 자체의 발전 공간을 제한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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