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와 이선빈의 타로점 결과가 공개됐다.
저 정도면 '그냥 '생활의 달인' 나가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게스트 이선빈을 소개했다.
무슨 생각하는 거냐"라고 얼버무리며 이선빈에게 1장을 더 뽑으라고 제안했다.이선빈이 추가로 뽑은 카드를 확인한 이용빈은 "(서로) 끈끈하고 엄청 지지해 주고 확실히 시너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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