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기로 선 김용현… "증거인멸 우려" VS "위법 기소 구속"(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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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기로 선 김용현… "증거인멸 우려" VS "위법 기소 구속"(종합2보)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추가 구속 기로에 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내란 특검의 추가 기소와 구속영장 발부 촉구의 부당성을 강조하며 거세게 반발했다.

김 전 장관 측은 특검의 추가 기소가 별건 기소라며 위법성을 주장했고, 특검은 증거인멸을 막기 위한 추가 구속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한편, 김 전 장관 측은 재판부의 구속영장 심문 진행에 반발해 이날 오전에만 구두로 네 차례 재판부 기피신청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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