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편견 높은데”…‘이경규 보도’ 우려한 정신과 의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뜩이나 편견 높은데”…‘이경규 보도’ 우려한 정신과 의사

(사진=뉴스1)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오진승은 25일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통해 “최근 이경규 씨가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약물을 복용한 뒤 운전했다는 이유로 도로교통법 위반(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가 크게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런 사건이 언론에 크게 보도될 경우, 정신과 약물 복용자 전체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할 수 있다”며 “‘정신과 약을 먹으면 무조건 위험하다’는 인식은 가뜩이나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 높은 우리나라 사회에서 치료를 주저하게 만들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앞서 이경규는 지난 8일 차량 도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히면서 약물 운전 혐의가 불거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