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센서뷰, "엔비디아·퀄컴도 선택한 RF 기술력…레이더 시스템까지 직접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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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센서뷰, "엔비디아·퀄컴도 선택한 RF 기술력…레이더 시스템까지 직접 개발"

"자사는 전차·자주포·드론 방어체계 등 무기체계에 국산화한 레이더 부품을 공급하며 방산 시장에서 도약 중이며, 엔비디아·퀄컴·삼성전자 등 글로벌 톱티어 고객들이 먼저 선택한 RF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시스템까지 직접 설계하며 완성도 높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고대역 RF 토탈 솔루션 기업 센서뷰는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방산 부문 중심의 성장 전략과 수출 확대 계획, 국산화 성과를 대외에 공개했다.

김병남 센서뷰 대표는 "방산 부품 국산화를 통해 저희는 부품회사에서 시스템 회사로 도약하고 있다"고 단언했다.

센서뷰는 이 과정에서 레이더 시스템 자체 설계까지 준비하고 있으며, 부품 납품 단계를 넘어서려는 전략을 명확히 했다.그는 "민수는 물론 수출용 방산 제품도 병행해 1년 내 수익화 가능한 빠른 사업 모델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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