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하이웨이 특수] 전문가들 "'산업의 쌀' 반도체가 우선, 용인 클러스터 연계 대안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에너지 하이웨이 특수] 전문가들 "'산업의 쌀' 반도체가 우선, 용인 클러스터 연계 대안은···"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주변에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를 건설해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충당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이재명 정부가 구상하는 에너지고속도로를 적극 활용해 클러스터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는 25일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고속도로는 24시간 전력이 필요한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미국은 대규모 제조업과 AI센터에 24시간 전기 공급이 가능한 LNG 발전소를 짓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기현 반도체협회 전무도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기업의 제조시설 구축·운영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들에 들어가는 전력은 LNG로 초기 대응을 하겠지만 결국 장기적으로는 U자형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를 통해 한반도 전역에 해상망을 구축하고 필수 전력을 저렴한 비용에 무탄소로 상시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며 이를 반도체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