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강병규는 신정환에게 "네가 백종원이랑 무슨 관계인데 그렇게 빨아주냐"고 지적했고, 신정환은 "난 한 번도 뵌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강병규는 "소유진 씨하고 친해서 백종원 씨 빨아준 거냐"고 다시 추궁했고, 신정환은 "그런 얘기 그만하라"며 "난 있는 그대로의 생각을 말한 거다.
백종원이 이끄는 외식기업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각종 논란에 휘말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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