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서 길드 탑승물 ‘파멸의 집행자’를 선보였다.
‘파멸의 집행자’는 대규모 길드 PvP 콘텐츠 ‘무제한급 점령전’과 ‘장미전쟁’에서 활약한 길드에게 주어지는 특별 보상으로, 지난해 연말 열린 ‘칼페온 연회’에서 처음 공개됐다.
무제한급 점령전 수성 길드는 ‘집행 선언’ 기술을 사용해 ‘파멸의 집행자’를 소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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