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신성식 교수 연구팀이 하나의 장치로 낮에는 태양광을 받아 전기를 만들고 밤에는 빛을 내는 '태양전지+LED 소자'를 구현할 수 있는 무결점 소재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무결점 소재 기반의 태양전지는 빛을 받아 전기를 만드는 효율이 26.4%로 매우 높았다.
신 교수는 "이번 연구로 고성능 태양전지와 LED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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