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해야죠.”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25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타격 컨디션을 재정비하고 있는 내야수 김영웅(22)에 대한 얘기를 전했다.
김영웅은 올해 1군 63경기에서 타율 0.234, 8홈런, 30타점, 29득점 등의 성적을 올렸다.
최근 10경기에선 타율 0.100로 크게 부진했는데, 박 감독은 김영웅이 재정비 시간을 가질 수 있게 20일에 그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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