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후 95분 만인 오후 9시55분 경기가 재개됐다.
25일 경기 취소가 확정되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강철 KT 감독은 "어제(24일) 경기를 재개하는 순간 이번 게임은 못할 줄 알았다.그라운드 상태 때문이다"며 운을 띄웠다.
이어 "중단 후 경기가 다시 시작됐을 때 야수들이 미끄러워 수비를 못 하겠다고 하더라.날씨 때문에 최대한 작업을 해도 그라운드가 그럴 수밖에 없었다"며 "오늘은 비 예보가 없었는데 또 쏟아진다.다시 그라운드 작업을 해도 (경기하기) 쉽지 않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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