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디노가 서울 성수동 초고가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5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디노는 지난 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195㎡ 한 세대를 90억원에 매입하고 이달 초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한편 디노가 속한 세븐틴은 지난달 26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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