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마무리투수 정해영이 역대 세 번째 다섯 시즌 연속 20세이브 달성에 세이브 1개만 남겨두고 있다.
구대성은 1996~2007시즌(2001~2005 해외진출), 손승락 2012~2018시즌까지 각각 7시즌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한 바 있다.
정해영은 2024시즌 31세이브를 올리며 KBO 리그 세이브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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