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중국 총리가 25일 톈진에서 열린 '하계 세계경제포럼(WEF·일명 다보스포럼)'에서 중국의 내수 확대 전략을 강조하며,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포럼 기조연설에서 "중국은 제조업 강국을 넘어 소비 주도형 대규모 경제로 전환하고 있다"며 "내수 확대를 통해 세계 기업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계 다보스포럼은 중국이 2007년부터 매년 랴오닝성 다롄과 톈진을 오가며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16회째를 맞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