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번역대학원대학, 소프트파워 기초체력 높일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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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번역대학원대학, 소프트파워 기초체력 높일 것"(종합)

한국문학번역원 산하 번역 아카데미가 정규 교육 과정인 번역대학원대학으로 거듭나면 한국 소프트파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문가들 견해가 나왔다.

최애영 번역아카데미 교수도 "번역대학원대학이 석사 학위로 재학생의 노력을 공인한다면, 2년의 대학원 과정 끝에 양성된 번역인은 한국문학·문화콘텐츠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인류의 문화 자산을 풍부하게 하는 인재로 성장해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학진흥법 개정으로 번역대학원대학 설립 근거가 마련된 만큼 기존 번역아카데미의 20년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전문 번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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