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경찰 조사 후 입 열었다 24일 보도 내용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경규를 이날 불러 약 1시간 30분 동안 조사했습니다.
이경규 공황장애 약이었을 뿐 사건 당시 이경규는 약물 복용 후 운전에 관한 보도에 대해 “약물이라니 말도 안 된다.전혀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펄쩍 뛰었습니다.
“내가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다.그래서 경찰에 병원에서 처방해 준 처방전까지 보여줬다” 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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