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대선 이후 한달여 만에 광주를 다시 찾아 오월어머니들을 만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여사는 25일 광주 남구 양림동 오월어머니집에서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인 오월어머니들과 비공개 면담했다.
김 여사는 면담 자리에서 "대선 이후 다시 뵙자고 했던 약속을 지키러 오월어머니집을 찾았다"며 방문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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