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룸, 광고 수익 솔루션 ‘다로’ 통해 비트바이트 매출 8배 성장 견인… 창사 7년 만에 BEP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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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룸, 광고 수익 솔루션 ‘다로’ 통해 비트바이트 매출 8배 성장 견인… 창사 7년 만에 BEP 달성

글로벌 수면-기상 솔루션 '알라미' 운영사 딜라이트룸(대표 신재명)이 앱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DARO)를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사 비트바이트(대표 안서형) 매출을 작년 동기 대비 8배 성장시키며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

2023년 론칭한 다로 또한 작년 매출 90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약 4배 성장을 거둬 광고 수익화 분야 저력을 입증했다.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는 “딜라이트룸은 매일 300만명이 이용하는 글로벌 서비스 알라미를 기반으로 광고 수익화 전략을 나날이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며, “비트바이트를 포함한 10여 고객사는 다로를 도입하고 광고 수익을 평균 2배 이상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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