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원격 조종 요리사에 등극하는 가운데, 골프처럼 거침없이 캠핑 요리를 지시하는 박인비의 시원시원한 매력이 폭발한다.
바닷가재 위에 치즈가 녹아 흘러내리는 고급스러운 캠핑 요리를 상상한 박인비는 거침없이 남편 남기협에게 원격으로 요리 지시를 내려 웃음을 자아낸다.
캠핑을 가자는 박인비의 말에 캠핑 준비를 척척한 데 이어 텐트 설치와 박인비의 지시대로 캠핑 요리까지 척척 해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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