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향후 배달앱 경쟁이 대형 프랜차이즈 쟁탈전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특정 플랫폼 입점 여부에 따라 우대수수료 등을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배민에게 제안을 받아 최근 일일이 가맹점주들의 동의를 받았다”며 “조만간 배민과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해 배달앱 시장 경쟁의 키워드는 무료배달을 통한 점유율 확장이었지만, 자영업자와의 수수료 갈등 등 최근 배달앱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 부정적으로 달라진 만큼 기존과 같은 경쟁 방식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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