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내년 무상급식 비용 29조원으로 줄여…재정부담 다소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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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내년 무상급식 비용 29조원으로 줄여…재정부담 다소 완화

지난해 취임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무상급식 사업의 내년 비용이 예상보다 약 8조원 줄면서 정부가 재정 부담을 다소 덜게 됐다.

힌다야나 청장은 올해 무상급식 관련 지출은 122조 루피아(약 10조2천억원)로 예상되며 이도 기존 예산보다 29%(4조1천억원)가량 줄어든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프라보워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이 무상급식 사업에는 매년 280억 달러(약 40조2천억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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