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국내 첫 둥지 샤오미 스토어…한국 안방 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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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국내 첫 둥지 샤오미 스토어…한국 안방 흔들까

25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 임시오픈한 샤오미 매장 내 진열된 제품들의 가격이다.

매장에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제품뿐 아니라 TV, 전기면도기, 드라이기, 모니터 받침대, 온수기, 진공청소기, 생활 가전, 마이크, 홈캠 등 샤오미의 거의 모든 제품이 전시됐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IT 제품군은 단일 브랜드로 꾸리려는 소비자 니즈가 있다”며 “샤오미는 생활가전, 소형 기기 등을 고루 갖춘 데다 일정 수준의 브랜드 인지도도 확보하고 있다.어중간한 국내 제품을 구매해 실패하기보다는, 샤오미의 브랜드 가치와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매력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늘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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