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와 LG 트윈스는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오후 8시20분부터 9시55분까지 무려 95분 동안 기다린 끝에 경기가 재개됐다.
KT는 3회말 권동진의 볼넷, 배정대의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이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