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이 제안하고 시민이 평가한 최우수 정책 아이디어로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이 선정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서울시와 자치구, 투자 출연기관 구성원이 지난 4∼5월 두 달간 낸 701건의 제안 중 시민 투표로 최종 선정된 10건이 공개됐다.
시는 이날 발표된 제안 중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부터 빠르게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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