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뽑은 서울시 공무원 아이디어 대상 '도시계획 통합관리'(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민이 뽑은 서울시 공무원 아이디어 대상 '도시계획 통합관리'(종합)

서울시 공무원이 제안하고 시민이 평가한 최우수 정책 아이디어로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이 선정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서울시와 자치구, 투자 출연기관 구성원이 지난 4∼5월 두 달간 낸 701건의 제안 중 시민 투표로 최종 선정된 10건이 공개됐다.

시는 이날 발표된 제안 중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부터 빠르게 실행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