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아동친화 정책 선도 도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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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동친화 정책 선도 도시 자리매김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온전히 실현되기 위한 환경이 조성된 자치단체를 말한다.

상위단계 인증은 2029년 6월 19일까지로, 익산시는 아동정책의 범위를 더욱 넓히고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아동친화적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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