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명 몰리더니 절반이 커플 됐다...올해 두 번 더 열린다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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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명 몰리더니 절반이 커플 됐다...올해 두 번 더 열린다는 ‘행사’

서울시는 지난 21일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에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설렘, in 한강' 시즌2를 개최하고 25일 결과를 발표했다.

상반기(2월, 6월)에 이어 하반기인 9월 청년의 날, 11월 빼빼로데이에 맞춰 두 차례 행사를 열어 서울시 미혼남녀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아름다운 한강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은 커플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라며 "하반기에도 좋은 인연을 기다리는 많은 미혼남녀가 참가해 뜻깊은 만남의 계기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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