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맹꽁이 새로운 서식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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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맹꽁이 새로운 서식지 마련

안산환경재단은 25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사동 안산갈대습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태영건설 등이 함께 조성한 장상공동주택단지에서 발견된 맹꽁이의 새 서식지 조성을 완료한 뒤 이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환경재단은 태영건설과 협력해 맹꽁이의 지속 가능한 번식을 위한 맞춤형 산란지 4곳 추가 조성을 완료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한 마음으로 이번 맹꽁이 서식지 조성에 참여했으며, 단순 설치를 넘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산갈대습지의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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