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협회 차기 회장 선출 제동…정관 개정 임시총회 '정족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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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협회 차기 회장 선출 제동…정관 개정 임시총회 '정족수' 논란

회장 후보 자격 요건을 명시한 정관 개정안이 최근 임시총회에서 의결됐지만, 해당 회의가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25일 식품산업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4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사회 추천을 받은 자만 회장 후보로 출마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식품산업협회 회장직은 임기 3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그동안은 출마자가 없어 이사회 합의를 통해 선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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