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자 아닌 주인으로”…박승원 광명시장 민선8기 3주년 ‘시민정부’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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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자 아닌 주인으로”…박승원 광명시장 민선8기 3주년 ‘시민정부’ 비전

광명시가 시민이 자치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의 정부’ 실현을 통해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박 시장은 발표에서 “시민이 지방자치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주인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자치분권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이는 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국민주권정부’와 지향점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소순창 건국대 행정학과 교수는 ‘지방자치 30년의 성과와 미래’를 주제로, 권한 확대에 따른 지방정부의 변화상과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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