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5년 간 몽골에 과학수사 기술 전수…미제사건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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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5년 간 몽골에 과학수사 기술 전수…미제사건에 기여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최근 5년 동안 몽골에 과학수사 기술을 전수해 미제 사건 해결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과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2020년부터 함께 추진한 ‘몽골 국립과학수사청 법과학 역량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몽골 현지에서 사업 ‘성과 보고회’ 및 ‘한-몽 공동 워크숍’을 25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과수와 몽골 국립과학수사청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양국의 법과학·법의학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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